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왕사신기'에서 못 이룬 사랑 '선덕여왕'에서…

유승호-박은빈, 3년 만에 연인으로 재회

사진제공-MBC

SetSectionName(); '태왕사신기'에서 못 이룬 사랑 '선덕여왕'에서… 유승호-박은빈, 3년 만에 연인으로 재회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사진제공-MBC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태왕사신기'의 어린 커플, 유승호와 박은빈이 3년 만에 연인으로 재회한다. 인기 절정의 드라마 MBC '선덕여왕'에서 재회하는 두 사람은 각각 김춘추와 그의 연인 보량 역으로 등장한다. 지난 주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낸 '김춘추' 유승호에 이어 28일 방송되는 37회분부터 보량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보량은 보종의 딸로 김춘추가 보량에게 반하게 되며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 두 사람은 '태왕사신기'에서 배용준의 아역인 어린 담덕과 문소리의 아역 어린 기하로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연기한 바 있다. 보량 역으로 '선덕여왕'에 합류하는 박은빈은 "시험공부 하느라 평소에 선덕여왕을 열심히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미실 선배님의 연기에 반했다"며 "선덕여왕은 내용도 재미있고 의상도 화려하고 화면 색깔도 멋있어서 나도 해봤으면 했는데 이렇게 꿈이 이뤄질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유승호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중간고사 기간이라 친구들한테 선덕여왕에 들어간다고 제대로 말도 못했다"며 "친한 친구가 묻길래 '욕 먹는 역할이야'라고만 했다"고 웃으며 밝혔다. 유승호의 연인으로 등장하는 것에 대한 여성팬들의 질투를 염두해 둔 것. 박은빈은 "제가 들어가서 드라마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르지만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의 말을 함께 전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