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F·삼성물산 印尼서 이동통신 부가서비스 합작

KTF[032390]는 27일 삼성물산[000830], 소프텔레웨어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 '프리콤스'를 설립, 통화연결음 등 이동통신부가서비스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KTF는 오는 11월 설립될 프리콤스의 220만 달러의 자본금중 19.9%의 지분을 출자할 예정이며 이 회사는 통화연결음과 발신자 정보전달 서비스, 서치뮤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TF는 향후 다른 부가서비스 수출과 유무선 포털서비스로의 사업확대도 추진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