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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변호사는 싫어


A law firm receptionist answered the phone the morning after the firm's senior partner had passed away unexpectedly. “Is Mr. Spenser there?” asked the client on the phone. “I'm very sorry, but Mr. Spenser passed away last night” the receptionist answered. “Can anyone else help you?” The man paused for a moment, then quietly said, “no” and hung up. Ten minutes later, he called again and asked for Mr. Spenser, his ex-wife's lawyer. The receptionist said, “You just called a few minutes ago, didn’t you? Mr. Spenser has died” The man again hung up. Fifteen minutes later, he called a third time and asked for Mr. Spenser. The receptionist was irked by this time. “I’ve told you twice already, Mr. Spenser is dead. He is not here! Don’t you understand what I’m saying?” The man replied, “I understand you perfectly. I just like hearing you say it over and over.” 한 로펌의 안내원이 전화를 받았다. 한 남자가 스펜서 변호사를 바꿔달라고 하자, 안내원은 “죄송합니다. 스펜서 변호사가 어제 밤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분을 바꿔드릴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는 “아니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10분 뒤 다시 그 남자가 전화를 걸어 스펜서 변호사를 찾자, 안내원은 “조금 전에 전화하셨죠?. 그분은 죽었다니까요”라고 답했다. 15분 뒤 그 남자는 또 전화해 스펜서 변호사를 찾았다. 안내원은 이젠 화를 내며 “그는 죽었어요. 제가 한 말을 이해 못 하시나요”라고 대꾸했다. 그 남자는 “아뇨, 당신이 한 말을 이해합니다. 다만 나는 당신이 스펜서 변호사가 죽었다고 하는 말을 또 듣고 싶어서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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