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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서로 다른 아들들


A husband and wife had four boys. The odd part of it was that the older three had red hair, light skin, and were tall, while the youngest son had black hair, dark eyes, and was short. Later the husband took ill and was lying on his deathbed when he turned to his wife and said, "Honey, before I die, be totally honest with me - is our youngest son my child?" The wife replied, "I swear on everything that's holy that he is your son." With that the husband passed away. The wife then muttered, "Thank God, he didn't ask about the other three." 한 부부에게 4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위로 세 아들은 빨간 머리에 피부색이 옅고 키가 컸는데 막내는 검은 머리에 눈동자가 짙었으며 키도 작았다. 나중에 남편이 병이 들어 임종을 맞게되자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내가 죽기전에 솔직하게 말해줘. 우리 막내가 내 아들 맞아?" 아내가 대답했다. "내가 신성한 모든 것들에 대해 맹세하는데 막내는 당신 아들이 맞아요." 그렇게 남편은 죽었다. 그러자 아내가 중얼거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남편이 위로 세 아들에 대해선 묻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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