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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갑작스런 불치병 선고


A man hasn't been feeling well, so he goes to his doctor for a complete checkup. Afterward, the doctor comes out with the results. "I'm afraid I have some very bad news," the doctor says. "You're dying, and you don't have much time left." "Oh, that's terrible!" says the man. "Give it to me straight, Doc. How long have I got?" "Ten," the doctor says sadly. "Ten?" the man asks. "Ten what? Months? Weeks? What?!" "Nine...eight…seven…" 한 남자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다. 의사는 그에게 종합검진을 받으라고 권유했다. 종합검진 결과가 나오자 의사는 남자에게 말했다. "아주 나쁜 소식을 전해야겠군요. 당신은 죽어가고 있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외쳤다. "맙소사, 솔직히 말해주세요. 얼마나 더 살 수 있는 겁니까?" 의사가 슬픈 기색으로 말했다. "십…" 남자가 다시 물었다. "십 뭐요? 10개월? 10 주? 뭡니까?!" 의사가 다시 말을 이었다. "구…팔…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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