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란한 밤 문화' 궈징징 티셔츠 논란


'문란한 밤 문화' 궈징징 티셔츠 논란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중국의 미녀 다이빙 선수 궈징징(郭晶晶ㆍ사진)이 공개석상에서 입은 티셔츠로 중국 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친황다오 국가수영다이빙 훈련기지’ 개장식에 귀빈자격으로 초대된 궈징징은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그런데 그녀가 입은 흰 티셔츠에 ‘LATE NIGHT LOUNGE MINGLE IF YOU’RE SINGLE’이라는 문구가 논란이 됐다. ‘당신에게 애인이 없다면, 늦은 밤 라운지와 어울려라’는 말로 직역되는 이 문구가 문란한 밤 문화를 뜻한다는 것. 중국 팬들은 “국가 행사에 귀빈 자격으로 초대된 사람이 입을 만한 옷이 아니다”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이어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자 싱크로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금메달을 차지한 궈징징은 빼어난 미모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고의 스포츠 스타다. 각종 CF에 출연하며 수 백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고 베이징의 한 일간지에서 선정하는 ‘2008년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스포츠 스타로는 드물게 5위에 오르기도 했다. ▶▶▶ 연예기사 ◀◀◀ ▶ '꽃남' 사고로 구혜선 발음에 문제… 대본 수정하나 ▶ 정태우 결혼 "3년 연애, 드디어 골인" ▶ '라디오 스타' 시연회, 연예인들 총출동 ▶ 이연두-김정우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어요" ▶ '문란한 밤 문화' 궈징징 티셔츠 논란 ▶ 이범수 "장미란 선수 앞에서 역기 들려니 쑥스러워" ▶ 조안 "땟국에 버짐 분장해도 (박)용우 오빠가 예쁘대요" ▶ 줄리아 로버츠 엄마서 다시 배우로 ▶ 정시아 "속도위반 절대 아녜요" ▶ 정준하 10살 연하 여인과 '열애' ▶ '낚시아님' 김연아 글… 고대 게시판 폭주! ▶ 구준표 약혼자 이민정, 영화 '백야행' 캐스팅 ▶ 이준기, 초대형 멀티 팬 콘서트 개최 ▶ '올해를 빛낼 유부남ㆍ유부녀' 1위는? ▶▶▶ 인기기사 ◀◀◀ ▶ GE, 주가 '곤두박질'… "최고 기업 아냐" ▶ '바람 잘날 없는 신도시'… 소송·분쟁 얼룩 ▶ "삼성카드 충분히 싸졌다… '매수'" ▶ 강남 오피스텔 '춥다'… 왜? ▶ 월급은 깎였는데 물가만 '껑충' ▶ '여유자금' 투자할 곳 어디 없을까 ▶ 호재 터져도 집값·거래는 '꽁꽁' ▶ 서울 서남권 아파트 노려볼까 ▶ 강남 중심부에 초고층빌딩, 그야말로 '금싸라기' ▶ "코스피 이달 중순 바닥 치고 반등" ▶ "마음 무거운 개미들, 이런 종목 노려라" ▶ 겉모습은 '쿠페' 실제론 '스포츠세단' ▶ "차량 유지비 한푼이라도 아껴볼까" ▶ 현대차 '익쏘닉' 이렇게 생겼다 ▶ 미혼여성들 "외모보다 직업이 결혼에 걸림돌" ▶▶▶ 연예계비화 ◀◀◀ ▶ "혹시 내 가슴사진도?" 성형 한번 잘못했다 그만.. ▶ 권상우 잇달아 '펑크 펑크'… 뭔짓 하는거야! ▶ 성형부작용 곽진영 "최진실처럼…" 말문 열어 ▶ 이다도시 "외로운 부부생활" 이혼심경 눈물고백 ▶ 숨겨온 아픔에 눈물… 이민호 "차기작 안해" 왜? ▶ '화보 논란' 조여정, 이젠 대놓고 풍만함 자랑? ▶ 이민영 "사실 사랑이 아니었다! 컴백은…" 첫 말문 ▶ 성형·나이 고백 이시영 끝내 눈물 '뚝뚝' ▶ 고현정 풍만가슴 노출… 전 남편 관련 첫 말문도..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