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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 "테러피해자 美 가해자로 변신했다"

▲“미국은 테러의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신했다”-미국의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 미국은 과거 테러의 피해자였으나 이라크 수감자 학대사진이 입증하듯 이제는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해자로 바뀌었다고 비난하며. ▲“인내는 무기한 계속될 수 없다”-하워드 베이커 주일 미국대사, 미국은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희망한다고 전제, 북한이 (그 희망에) 대답할 때가 왔다며.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한 유언은 무효”-서울 동부지법 민사16부 이한일 판사, 병상에 누워있던 모친이 숨을 거두기 이틀 전에 했다는‘유언’을 근거로 장남이 유산을 독차지했으나 이 유언은 정신이 혼미한 ‘섬망상태’였을 것으로 보여 효력이 인정될 수 없다며. ▲“상생정치가 아니라 양생정치다”-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 17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이 ‘예결특위일반 상임위화’ 문제로 지지부진하자 거대 양당이 상생정치를 하자고 해놓고서는 양생정치로 치닫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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