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부부란 원래
입력2006-05-09 17:04:58
수정
2006.05.09 17:04:58
A man and a woman who have never met before find themselves in the same sleeping carriage of a train.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woman wakes the man and says, “I’m sorry to bother you, but I’m awfully cold and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possibly get me another blanket.”
The man says, “I’ve got a better idea... just for tonight, let’s pretend we’re married.”
The woman thinks for a moment. “Why not,” she giggles.
“Great,” he replies, “Get your own damn blanket!”
이전에는 한번도 만나지 않았던 남녀가 기차 침대칸을 같이 타고 가게 됐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밤중에 여자가 남자를 깨워 말하길, “귀찮게 해서 죄송한데요 지금 너무 추워서요. 혹시 이불 하나 더 가질 수 있을까요.”
남자는 “더 좋은 생각이 있어요…오늘 밤만 부부인 척 해봅시다”라고 말했다.
여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좋아요”라고 웃으면서 답했다.
그러자 남자 왈, “좋아. 니 망할 담요나 덮고 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