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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파일] 통화가능 알리미 서비스 外

통화가능 알리미 서비스 KTF(대표 남중수)는 통화 중이던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곧바로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통화가능 알리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월 500원을 내고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상대방의 통화가 끝났을 때 통화가능 안내를 받을 수 있다. KTF는 월 900원으로 이 서비스와 부재중 전화안내인 ‘캐치콜’, ‘통화요구 알리미’ 등 3종의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캐치콜 팩’ 상품도 내놨다. 대전 보육시설 ASP구축 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은 대전시와 ‘대전시 보육시설 운영관리 ASP 서비스 구축사업’을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산원은 ㈜엘리온정보기술이 개발한 ‘보육시설 운영지원 ASP 서비스’를 대전시에 기술이전 하고 다양한 관련 솔루션 개발을 위해 대전시와 협력할 예정이다. 삼영이엔씨 TRS폰 공급 KT파워텔은 TRS(주파수공용통신) 해상 물류망 구축을 위해 해상용 기기 전문업체인 삼영이엔씨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KT파워텔은 삼영이엔씨의 전국 120여개 유통대리점을 통해 자사의 TRS폰을 공급, 해상 물류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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