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평화정공, 나흘만에 하락 반전

현대ㆍ기아차 국내공장 생산 호조와 GM 정상화에 따른 직수출 회복으로 기대를 모았던 평화정공이 7일 남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차익실현 매물로 전일보다 50원(0.47%) 하락한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연속 상승행진도 3거래일로 마감했다. 하지만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평화공정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각각 27%, 11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2분기에 현대차 인도ㆍ중국ㆍ미국 공장 등으로의 CKD(반제품조립) 수출 증가, GM 정상화에 따른 직수출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9,000원에서 1만3,600원(7일 종가 1만55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