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적경제수역 어업대책 자문위' 30일 개최

해양수산부는 30일 오후 2시 金善吉장관 주재로 朴鍾植수협중앙회장, 林佑根한국원양어업협회장 등 어민단체장과 학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타적경제수역(EEZ) 어업대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일어업협상 타결 결과에 대한 정부측의 설명을 듣고 어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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