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찰 수능비리 수사 브리핑



경찰의 수사로 2005학년 수학능력시험 비리가 속속 들어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경찰청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영태 경찰청 수사국 지능범죄과장이 수사 진행상황을 발표하고 있다. 문제의 수능답안 2일 오전 청주동부경찰서 회의실에서 최해영 수사과장이 입시학원장이 개입된 수능 입시 부정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한 뒤 기자들에게 학원생 L군이 가채점표에 작성, 휴대전화로 전송한 수능 답안 사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