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베트남 수교 10돌 사업 논의

11일 문화실무위서한국과 베트남은 오는 11일 서울에서 제2차 문화실무위원회를 열고 양국 정부의 주요 문화사업인 '2002년 수교 10주년 기념사업' 추진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문화ㆍ예술, 교육ㆍ학술, 청소년ㆍ체육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2001~2003년 한ㆍ베트남 문화교류계획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9일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97년 6월 하노이에서 제1차 문화실무위원회를 개최, 문화ㆍ학술분야의 교류증진 방안과 수교 5주년기념 문화행사 추진방안을 논의했었다. 김홍길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