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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입력2002-08-18 00:00:00
수정
2002.08.18 00:00:00
A shoe-making company sent two salesmen to Africa. On the third day, there was a telegram from one of them; "Can't sell shoes here. Everybody goes barefoot." Two weeks later, the company was overjoyed at the letter from the other man;?"50 orders are enclosed. Prospects are unlimited here, because nobody has shoes."
한 신발회사가 판매원 두 명을 아프리카로 보냈다. 사흘째 되는 날 한 사람에게서 전보가 왔다; "이 곳에선 신발을 팔 수 없음. 다들 맨발로 다님." 2주일 후 회사는 다른 판매원으로부터 서신을 받고 기뻐했다. "50건의 주문서를 동봉함. 신발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어 이 곳은 전망이 무궁무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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