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5일 보고서에서 “CJ E&M의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방송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 3.4분기 기준 누적 각각 65%와 72%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제는 방송에 대한 확신을 가져도 좋다”고 밝혔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tvN의 22시 평균 광고단가는 15초당 42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 늘었다”며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 단가와 불과 6% 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광고단가 상승은 방송부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꾸준 히 3,000억대 후반의 컨텐츠 비용을 투입한 투자의 결실”이라고 닷붙였다.
그는 “드라마 시즌제 도입, 금요일 저녁 이라는 틈새시장 공략, MCN 선도, 신서유기와 같은 새로운 영역 개척에 대해 시청자가 인정해줬다”며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CJ E&M의 가치를 끊임없이 상승시킬 것”이라고 밀했다. 대신증권은 CJ E&M의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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