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앤앰 사장에 전용주 내정

clip20151109183457


전용주(사진·48) IHQ 대표가 씨앤앰케이블방송 후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씨앤앰은 9일 장영보 현 사장이 연내 임기를 마친 뒤 사임하고 자회사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IHQ의 전 대표가 후임 사장에 취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전 대표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IHQ 부사장, YTN미디어 대표 등을 거쳐 2013년부터 IHQ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씨앤앰은 전 대표를 새 사장으로 내정한 이후에도 계속 매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CJ헬로비전이 최근 SK텔레콤에 인수되면서 씨앤앰의 매각 작업은 표류 중이다. /윤경환기자 ykh22@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