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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계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동참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벤처협회, 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21세기 여성CEO연합, 여성경영자총협회 등 21일 여경협 모여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동참

여성기업계는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여성경제인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벤처협회, 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21세기 여성CEO연합, 여성경영자총협회는 21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모여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동참을 선언할 방침이다. 여성기업계는 경제 활성화 법안들이 조속히 처리되어 기업이 활력을 되찾고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가경제의 막힌 경제혈류가 뚫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제계가 추진하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여경협은 본회 및 전국 16개 지회가 주축이 돼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명부를 경제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무경(사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전체기업의 39.1%에 달하는 여성 기업은 경제의 중요한 한 축으로서 현재의 경제위기상황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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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여경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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