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 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밤’ 행사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전경련이 ‘한구 문화, 세계와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대통령 특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한국의 정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 30여명과 케빈 스니더 맥킨지아시아 회장, 도메니코 시니스칼코 모건스탠리 부회장 등 글로벌 정재계 리더 8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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