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건설 올해 수주 12조 2,000억원 목표





대우건설이 올해 수주 12조 2,000억 원, 매출 11조 1,700억 원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6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해 수주한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 플랜트 현장과 울산 에쓰오일 URC 프로젝트 등과 같은 양질의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를 기획·금융·기술이 융합된 건설 디벨로퍼로 나아가는 초석의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권경원기자 naher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