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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곳의 골프장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에 정상 영업을 할 예정이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설 연휴 5일간 개장하는 골프장은 44곳, 설 당일만 휴장하는 골프장은 93곳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협회는 폭설과 한파 등으로 영업 계획이 변경될 수 있어 홈페이지(www.kgba.co.kr)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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