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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 세계 최초 OLED 기술 개발 소식에 상승

기가레인이 세계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11um 협피치 프로브유닛 양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11일 오전 11시12분 현재 기가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1.14% 오른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가레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로 11um 협피치 프로브유닛의 양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가레인은 최근 OLED의 본격적인 확산과 디스플레이의 고해상도화 트렌드에 힘입어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기가레인이 이번에 개발한 11um 협피치 프로브유닛은 현존하는 가장 미세한 피치의 제품이며, 20um 이하의 미세 피치 프로브유닛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기가레인이 유일하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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