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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카시트 신규 색상 선봬

유아용 카시트 전문 업체인 다이치가 새로운 색상의 제품을 선보였다. 베스트셀러 카시트인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에 새롭게 적용된 색상은 '어반 그레이'와 '어반 브라운' 2종이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엄마들의 취향에 맞춰 그레이와 브라운 컬러로 제작됐다. 패드와 이너 시트마다 유사 계열의 세 가지 색상을 각각 적용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신규 색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오가닉 탠저린, 오가닉 블랙, 버건디, 머스터드, 라임그린, 스카이블루 등 기존의 6가지 색상을 포함해 총 8가지 색상으로 라인업이 강화됐다. /백주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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