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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가장 많이 가는 봄꽃 나들이 명소는 ‘진해군항제’

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 맵피 검색어 분석

현대엠엔소프트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mappy)’ 검색어 분석을 통해 전국 봄꽃 나들이 명소를 분석해보니 사람들이 경남 창원의 ‘진해군항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현대엠엔소프트가 지난해 3월부터 4월 봄꽃 축제 기간 중 맵피 사용자들의 목적어 검색어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찾는 봄꽃 나들이 명소 검색어 1위는 경남 창원의 진해군항제였다. 전주한옥마을이 2위를 차지했으며 경북 경주에 위치한 보문관광단지, 경남 하동의 쌍계사, 충남 공주의 동학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경남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서울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공원, 고려산 진달래축제, 서울 여의도벚꽃길, 강원 경포대벚꽃축제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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