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피부 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 관리를 돕는 ‘아쿠아 릴리프 젤 크림’과 ‘톤업 선블록(SPF50+/PA+++)’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쿠아 릴리프 젤 크림은 젤 타입의 수분 크림으로 산뜻한 발림성과 빠른 흡수를 통해 속당김을 완화해준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과 자일리톨 성분을 함유해 외부자극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톤업 선블록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화사한 톤업 효과로 칙칙한 피부톤을 정돈해줘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2종 모두 건강한 피부에서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기술이 적용돼 손상되고 약해진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가꿔주며 고농축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이 함유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파라벤과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에탄올 등 피부 유해성분 10여 가지를 철저히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신제품 2종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 왓슨스 및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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