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가다섯’ 심형탁, 성훈에 오해의 박치기 “우리 연태를 울려”

‘아이가다섯’ 심형탁, 성훈에 오해의 박치기 “우리 연태를 울려”

‘아이가다섯’ 심형탁, 성훈에 오해의 박치기 “우리 연태를 울려”




‘아이가 다섯’에서 심형탁이 성훈을 오해해 박치기까지 날렸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호태(심형탁 분)가 외박을 하고 들어와 마루에서 자고 있는 김상민(성훈 분)를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호태는 마루에 누워있는 김상민(성훈 분)을 이연태(신혜선 분)가 울며 얘기했던 김태민(안우연 분)으로 오해했다.

이에 이호태는 발길질을 하며 “네가 누워있을 곳이 아니다”라며 화를 냈고 이어 김상민에게 박치기를 하며 “딱 보니 여자 여럿 울렸을 놈이다. 우리 연태를 울려”라고 말했다.



김상민은 “도대체 이연태가 누구냐”고 물었고 이호태는 “우리 연태를 모르냐”며 분노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