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은과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외 에너지신산업 프로젝트의 발굴·추진을 원활히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게 된다.
류희경 산은 수석부행장은 “양 기관의 에너지 신산업 관련 프로젝트 개발이 활성화되질 바란다”며 “기업들에 도움이 될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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