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이 넓어진 주요 이유는 전남 광양시 공유수면 매립과 토지개발사업, 경기도 안산·시흥시 구획 정리 사업 완료 등입니다.
산업화의 영향으로 지난 35년간 도로는 125%, 대지는 73.3% 늘어난 반면, 농지는 13.5%, 임야는 3.2% 줄었습니다.
전체 면적 중 개인 소유의 토지는 52%로 가장 넓고, 국·공유지 33%, 외국인 토지는 0.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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