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하는 만 18~39세 창업희망자 및 도내 소재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며 도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분야 및 업종은 제조, 전문서비스, 웹·앱 개발 및 모바일 콘텐츠 등 ICT, 문화콘텐츠, 6차 산업 및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한 기타 분야 등이며 단순 도·소매업이나 금융업 등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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