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의 대표 영상 코너인 토크쇼 ’여수다방 시즌2’ 세 번째 이야기에 앞서 지난 주 여기자의 이미지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드세다’, ‘고집이 세다’, ‘술을 잘 마신다’ 등 일반적인 견해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어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손꼽아 기다렸던 이번 2화 방송 ‘여기자(여성기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기자로 활동 중인 여수다방 멤버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전했을까요? ‘여기자’라서 겪었던 말 못할 고충부터 영화 등 대중매체를 통해 그려진 ‘여기자에 대한 허와 실’까지 여기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다음 회는 2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현직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대선배 두 분의 인터뷰와 함께 그동안 여기자들이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아 오는 23일 방영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썸 독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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