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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 학사학위로 제2의 직업인생 출발





이모씨는 작년 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편입하여 상담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학위과정을 공부하면서 청소년상담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교육 장면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나, 상담심리에 대한 지식과 학위가 필요함을 느꼈고 특히 국가자격증을 가지고 상담사로의 진출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올해 치러진 청소년상담사 시험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으며, 상담사로 진출하기 위한 국가자격증이기에 여전히 뜨거운 열기의 응시생들이 많다. 임상심리사도 국가자격증으로 병원, 상담센터 등 심리평가가 이루어지는 기관에 인력이 필요하기에 지속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국가자격증의 응시 조건에는 관련학과나 실습 연수 기간 등이 있다. 따라서 혼자 준비하기 어려우며, 학과 전공이나 실습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실제 해당 기관에서는 상담심리 전공자를 선호하여 채용하기 때문에, 단지 자격증만 갖출 것이 아니라 학위를 함께 취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임모씨는 상담전공자가 아니면서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느껴 사이버대학에 편입하여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자격증을 위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이 뿌듯하고, 자격증 취득 이후의 실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상담심리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상담사는 공공기관 및 학교에서 심리상담을 하는 데 필수적인 자격증이다.

본교에서는 청소년상담사 시험대비 온라인 과목 및 오프라인 무료 필기 및 면접 특강을 실시하여 면접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바 있다. 또한 직업상담사 시험 대비, 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인터쉽 과정 운영 중이다.

한편 민간자격증으로 상담심리지도사, 커리어코칭상담사, 아동청소년심리상담사 취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전공 이후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는 상담영역에 대한 세부 심화전공 트랙을 운영 중이다. 현재 아동청소년상담 전공, 임상심리 전공, 산림치유 전공, 장애상담 전공, 진로 및 직업상담 전공 트랙이 개설 중에 있어 다양한 상담 방면의 진출을 준비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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