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유플러스, 온라인 채널로 고객 소통 강화

홈서비스 브랜드사이트 내 고객 체험 스토리 커뮤니티 신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활용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홈 서비스 브랜드사이트(http://www.uplushome.com) 내 ‘고객 체험 스토리’ 커뮤니티를 신설한다.

해당 커뮤니티는 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IoT) 상품과 인터넷TV(IPTV)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의 실제 사용기와 활용 아이디어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매달 우수 활용 사례를 올린 고객을 뽑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령대별로 즐겨찾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도 적극 활용한다. 가정주부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스토리’에 육아, 리빙, 건강 등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고 주1회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 연령대가 사용하는 페이스북은 최신 소식 등 유용한 정보를 알리는 채널로 활용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온라인 소통 채널을 대폭 활성화해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며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를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등에서 지속 발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LG유플러스 소속 모델들이 온라인 채널을 대폭 강화해 고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하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