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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측, 최양락 외압 하차 논란에 해명 '상반된 입장'
최양락의 라디오 하차를 두고 외압설이 불거진 가운데 MBC 측이 이를 해명했다. 사진은 아내 팽현숙의 가게에서 주차장 관리를 하고 있는 최양락의 모습. / 더팩트




최양락의 라디오 하차를 두고 외압설이 불거진 가운데 MBC 측이 이를 해명하고 나섰다.

19일 MBC 라디오국 측은 최양락 외압 하차설과 관련해 “최양락에게 예우를 갖춰 개편 사실을 통보하도록 했다. 그러나 본인이 연락을 끊고 잠적해 방송을 펑크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린 감사패를 준비하고 최양락이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기다렸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최양락에게 피해가 갈까봐 개인 사정으로 하차했다고 발표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양락의 아내 팽현숙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양락이 자신의 가게 주차장 관리를 하며 지낸다는 근황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간판 코너였던 정치 시사 풍자가 갈등의 씨앗이었다”고 외압에 의한 하차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청취자와 고별인사도 하지 못했다”고 서운한 마음을 토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최양락은 지난 2002년 4월부터 2016년 5월까지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그러나 “다음주 월요일 생방송으로 돌아올게요”라는 말을 남긴 채 라디오에서 하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현정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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