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한효주가 본방 사수 홍보에 나섰다.
20일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를 통해 “연주와 함께 #본방사수 하세요. 더블유 #W 드디어 오늘밤 10시! #MBC #두근두근 #오연주 #한효주 #HanHyoJo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드라마 속 흉부외과 레지던트 오연주의 ID카드를 들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W’는 드라마 ‘나인’의 송재정 작가와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감독이 뭉쳤고 배우 이종석과 한효주가 만난 사실만으로 하반기 최고의 드라마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W’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