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페이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페이가 ‘괜찮아 괜찮아 판타지(Fantasy)’로 솔로 데뷔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페이는 붉은색 머리에 흰색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선보이며 관능미를 폭발시켰다.
‘괜찮아 괜찮아 판타지’는 댄스와 R&B가 결합된 곡으로 박진영이 작사·작곡과 프로듀싱까지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FT아일랜드, 페이, 비스트, 원더걸스, 여자친구, 에릭남, NCT 127, 세븐틴, 가비앤제이, 소나무, 아스트로, 스텔라, 브로맨스, 비트윈, 스누퍼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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