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남도 추석 맞이 식품업계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23개 시·군·구 합동으로 식품업종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제조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전통시장 등 500여개소가 대상이다. △무허가 식품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표시사항 의무 위반 △냉동식품 보관 상태 △성분함량 기준 △식품 위생적 취급 △허위표시 과대광고 등 명절 성수기에 자주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