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죽음 위기에 세자 정체 드러냈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정체를 드러냈다./ 출처=KBS2 ‘구르미 그린 달빛’ 화면 캡처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정체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2회에서는 홍삼놈(김유정)이 죽을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삼놈은 내관시험 시험지를 통해 연서 대필의 과거가 밝혀지며, 이에 분노한 명은 공주(정혜성)의 칼에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 순간 이영(박보검)이 나타나 “멈춰라”라며 명은 공주의 칼을 제지했다.

이에 주변 무관들은 “세자 저하”라며 예를 취했고, 이 모습을 본 홍삼놈은 그제야 이영의 정체가 세자였음을 알고 크게 놀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