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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최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불우이웃에게 줄 연탄 수레를 끌고 있다. 이 회사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올해로 5년째다.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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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어려운 이웃에 연탄 선물
입력2015-11-15 20:53:20
수정
2015.11.15 20:55:52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최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불우이웃에게 줄 연탄 수레를 끌고 있다. 이 회사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올해로 5년째다.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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