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분당 복함점포 찾아간 김용환 농혐금융 회장

김용환(가운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NH굼융플러스분당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NH금융플러스분당세터는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로, 은행·증권 직원 40여명이 함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금융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