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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미술품 실태조사 통해 체계적 관리

인천시는 미술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6년 공공미술품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현재 인천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미술품은 한국화, 서양화, 판화, 서예, 조각 등 총 526점이다. 종합문화예술회관 188점으로 가장 많고, 인재개발원 74점, 시본청 59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33점 등이다. 이번 현장조사는 미술품관리대장 및 전산미술품관리시스템 보유현황을 활용해 보관장소 일치여부, 보관상태 및 훼손여부, 관리번호 라벨 부착상태 등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변동사항에 대한 관련 대장 정비, 명패부착, 미술품의 보존상태(양호,보통,훼손) 확인 및 훼손된 작품은 수복을 실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보존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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