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 종목 놓치지마세요! 9월 하반월 급등주!

이 곳은 화려한 수익잔치를 즐기고 있다. 답답한 시장여건에서 하락종목에 묶여 있는 투자자들도 소문을 듣고 몰리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이다.

- 코디엠/제룡전기/흥아해운 수익 축하드립니다~

▶ 후속 급등유망주 받아보기(무료)

갈수록 체험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연이어 종목들이 급등 또는 신고가 랠리를 이어감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 하루 300만원 이상 벌었다는 투자자들이 속출하면서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항간에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큰 세력으로 등장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혼자 매매하다가 8천만원을 잃었는데, 덕분에 거의 만회했습니다”

한 회원은 잘못된 매매습관을 고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혼자서 투자를 할 때에는 굳은 결심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주가가 떨어져도 가슴이 진정이 안됐습니다. 그러다가 감정에 휘둘려서 어느새 하락하는 종목에 물량을 잔뜩 싣게 되더군요. 하지만 이제는 좋은 코치가 생긴 것 같아 수익률도 좋아지고 매매습관도 바뀌고 있습니다.”

체험자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문의전화도 많아져 인원을 충원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신청 다음날부터 투자종목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특히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인기라고 한다.



어느 전업투자자는 드디어 주식투자로 희망을 보았다며 매매승률이 껑충 뛰면서 주식으로만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 하락하는 종목에 추가매수하는 습관이 최악입니다. 추세가 살아있고 상승재료가 분명한 종목에서 느긋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라며 마지막으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에는 재료노출 예정인 급등유망종목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서둘러서 참여할 필요가 있겠다. 요즘 같은 분위기이면 공개 즉시 무섭게 상승할 기세이다.

[Issue 종목]

대주산업(003310),광림(014200),갑을메탈(024840),영보화학(014440),씨씨에스(06679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