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민물새우수제비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1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민물새우수제비 맛집 ‘오한순손수제비’가 소개됐다.
이곳의 수제비는 1급수에서 사는 민물새우로 육수를 내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제철에 잡은 민물새우를 급냉시켜 일년 내내 민물새우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민물새우수제비를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먹으면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이곳은 대전 서구 신갈마로230번길 36 주은빌라 104호에 위치해 있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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