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한층 짙어진 고혹美 발산

헤어나올 수 없는 무한 매력으로 화보의 완성도 더해

[사진제공=헤리티지 뮤인]

배우 한채아가 9주년을 맞이한 하이엔드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헤리티지 뮤인(HERITAGE MUINE)’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채아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무한 매력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베일 듯한 쇄골라인을 자랑하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함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우아함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한채아는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도 다채로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탭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채아 화보는 진짜 예술이다’, ‘채아누나 미모는 절대 강자인 듯’,‘채아언니 대체 소화 못하는 컨셉이 있나요’, ‘앞으로 더 다양한 한채아의 화보를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훈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