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터키 집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여제 김연경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연경은 “터키에서 6년째 혼자 살고 있다”며 “항상 한국에서 터키 들어가기 직전이 되면 기분이 이상해진다”고 밝혔다.
터키에 도착한 김연경은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의 아름다운 자신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호텔처럼 깔끔하게 정돈된 침실, 거실, 욕실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의 “주변 정리가 잘되어 있어야 운동에도 집중할 수 있는 성격이다”라며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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