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웅녀' 역 발레리나 김주원이 보여줄 새로운 색깔의 웅녀

‘웅녀’ 역을 맡은 발레리나 김주원이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오늘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 연습실에서는 춤극 ‘신시’의 제작발표회 및 연습실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김주원은 “발레리나로서 한국 무용이라는 작품에 참여한 것이 사실 처음은 아니다. 국수호 선생님과 인연은 벌써 10년이 되는 것 같다. 서양예술 발레와 한국 전통이 한국무용이 갖고 있는 정신은 비슷한 것 같다. 같이 작업하면서 상의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재밌고 큰 공부가 되고 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춤극 ‘신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