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자의 비밀’ 오민석, 김윤서 “사랑한다” 애원에… “얼굴 보기 역겨워”

‘여자의 비밀’ 오민석, 김윤서 “사랑한다” 애원에… “얼굴 보기 역겨워”




‘여자의 비밀’ 오민석이 김윤서를 벌레 취급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이 유강우(오민석 분)에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린은 주차장에서 유강우를 만났고 “나 아직 당신 포기안했다”며 “당신 포기가 안된다. 당신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매달렸다.

이에 유강우는 “어떻게 사랑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느냐. 당신 더러운 욕심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라”며 “얼굴 보는 것도 역겹다”라고 외치며 채서린을 밀어 쓰러뜨렸다.



이후 채서린은 술을 마시며 “내 얼굴을 보는 게 그렇게 끔찍해? 그래 좋아 당신 사랑할 수가 없으면 증오할 수 밖에 없지”라며 분노했다.

[사진=KBS2 ‘여자의 비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