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자의 비밀’ 송기윤, 김윤서 강제로 이혼도장 찍었다…“저거 치워”

‘여자의 비밀’ 송기윤, 김윤서 강제로 이혼도장 찍었다…“저거 치워”




‘여자의 비밀’ 김윤서가 강제로 이혼당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이 유만호(송기윤 분) 회장 앞에 끌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린은 유만호 회장 앞에서 변일구(이영범 분)에게 강제로 손을 잡힌 채 강제로 이혼 서류에 지장을 찍었다.

채서린은 지장을 찍지 않으려 버티며 오열했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유만호 회장은 채서린에게서 지장을 받아낸 직후 “저거 치워”라고 소리쳤다.



이에 채서린은 변일구에 강제로 끌려 나와 집 밖으로 내쳐졌고 채서린은 “후회하게 될 거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변일구는 “쓸모 없는 주제에 더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 사라져”라며 눈도 깜빡하지 않았다.

[사진=KBS2 ‘여자의 비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