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랩몬스터의 언어 능력을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 컬투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컬투쇼’가 올랐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어로 인사를 해달라는 부탁에 랩몬스터는 뛰어난 언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랩몬스터가 언어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습득력이 상당히 좋다”고 전했다.
[출처=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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