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식도염의 다학제 치료’ ‘염증성 장질환·췌담도 질환의 최신 치료’ ‘내시경 기기의 진화’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국내외 대학병원 교수 17명이 주제발표를 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분당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031-780-5641)로 하면 된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