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20대 뜨거운 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40대에 운명적으로 재회한 뒤 일주일간 이탈리아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2016년 11월 3일 개봉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