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DMS, 중국 기업에 108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DMS(068790), 중국 기업에 108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디스플레이용 세정장비 제조사인 DMS는 31일 중국 ‘Hefei BOE Display Technology’와 108억568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5.97% 수준이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